김연아선수도 본인은 순위나 점수보다는 행복한스케이팅을 하고싶다고 했다.
그런 선수야 말로 진정한 스포츠맨 아닌가.
요즘 뉴스를 보면 전 라이벌이었던 아사다마오는 "김연아에게는 어림도 없다"라고 했다.
그녀에게는 항상 엄마가 있었고 그로인해 자기의 꿈을 이룰수 있었다.
김연아는 2004-2005 ISU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2위를 차지했다.
한국 피겨 최고성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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