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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금메달 꿈꾸다

스포츠

by 유진이의 소통의 공간 2010. 2. 1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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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대표적인 스포츠선수를 말하라하면 김연아를 손꼽을 것이다.

이미 김연아는 노래, 책, 핸드폰, 다큐멘터리등등 인기가 하늘을 치솟고 있다.

그런 김연아는 태어날때부터 피겨를 잘하게 됬을까?

아니다. 김연아는 그런 열정과 연습이 있었기 때문이다.

김연아선수도 본인은 순위나 점수보다는 행복한스케이팅을 하고싶다고 했다.
그런 선수야 말로 진정한 스포츠맨 아닌가.

요즘 뉴스를 보면 전 라이벌이었던 아사다마오는 "김연아에게는 어림도 없다"라고 했다.

그녀에게는 항상 엄마가 있었고 그로인해 자기의 꿈을 이룰수 있었다.

김연아는 2004-2005 ISU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2위를 차지했다.
한국 피겨 최고성적이었다.

2007년 부터는 브라이언 오서코치와 안무가 데이빗 윌슨과 함께 자신의 꿈을 향해 가기 시작했다.

2007-2008 시즌 컵 오브 러시아 ISU 그랑프리 대회에서는 133.70의 기록을 달성하여 최고라는걸 보여주었다.

그리고 김연아는 이제부터 '피겨요정'이라는 별명을 갖게 되었다


또한 2009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종합 207.71로 세계최고라는 기록을 안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그동안 김연아에게 점수를 잘 주지않았던 악연심판을 만났지만

실력으로 소화해 내리라 믿습니다.

김연아선수와 대한민국 선수 모두의 선전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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