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일요일은 한국의 날?
'동계올림픽 일요일은 우리의 날이나 다름없다' 이미 김연아는 오늘 뜨거운 인기와 함께 밴쿠버의 입성했다. 내일 21일 일요일에는 한국의 메달권 진입에 가깝게 있다. 이정수(단국대) 성시백(용인시청) 이호석(고양시청) 출전하는 남자 1000m 쇼트트랙은 메달권진입을 확실하게 보고있다. 또한 여자 쇼트트랙 1500m의 메달권 진입에 가깝게 있다. 이번 진선유가 빠진 여자 쇼트트랙대표팀은 전력이 떨어진 다는 분석이지만 메달을 딸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한국 역사상 첫 스피드스케이팅 금메달의 주역 모태범선수가 이번 일요일 1500m에 도전합니다. 우리모두 대한민국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화이팅~
스포츠
2010. 2. 20. 2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