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파 총출동 코트디부아르전
동아시아 대회를 마지막에 인상깊게 끝마치며 3월 3일에 열릴 코트디부아르전에 돌입하게된다. 런던에서 펼쳐지며 우리나라 시간으로 11시 30분에 경기가 시작된다. 이제까지 남아공과 스페인 훈련 동아시아대회 까지는 국내파와 J리거만 합류했으나 이번엔 해외파를 포함한 정예멤버가 코트디부아르전을 위해 모두 소집된다. 프리미어리거인 박지성과 이청용 유럽파 기성용, 차두리, 박주영 이 포함되어있다. 또한 20개월 만에 대표팀으로 안정환도 소집이 되었다. 이 경기는 월드컵 전 마지막으로 선수들을 평가해볼 수 있는 경기라 볼수있다. 코트디부아르에 유명한 선수로는 장신공격수 드록바와 미드필드 야야투레가 포진되어있다. 우리나라의 선전을 기대합니다
스포츠
2010. 2. 18. 17: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