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의 무한도전

감동의 무한도전

무한도전은 봅슬레이, 최현미선수 특집편 때와

마찬가지로 다시 한번 F1으로 하여 감동을 꿈꾸고 있다.

봅슬레이 편에는 시청자 모두가 눈물을 머금게 하는 방송이었다.

또한 박명수씨가 우는 장면이 나와 더욱 감동적이었다.

뒤이어 최현미 선수를 응원하는 복싱특집에서도

2차방어전을 치르는 최현미선수와 세계챔피언을 꿈꾸는 '쓰바사'

선수와의 경기도 감동 그 자체였다.

경기가 끝난 후에 패자는 승자를 인정하고 승자는 패자를 위로해주는

모습이 나오면서 모두의 마음이 하나가 되었을 것이다.

이번 방송인 F1에서 다시한번 감동의 무한도전이 될 것이다.

안타까운 무한도전

저번 봅슬레이 편에서 형돈이와 전진은 부상으로

봅슬레이를 타지 못하는 일이 일어났고 그 겨로가 박명수씨가

그 자리를 채우려고 하는 모습이 보여졌다.

하지만 이번 F1 특집에서는 정준하씨가 몸집이 큰 관계로

타지 못하는 일이 벌어지고 만다.

사전연습때 다른멤버보다 우수하였고 레이싱을 하고싶었기에 안타까움이크다.

또한 형돈이는 레이싱카를 타기만하면 갑갑합때문에

아직은 타지를 못하고 있다.

항상 열심히 도전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이번 F1에서도 좋은모습 보여주시길바랍니다.

무한도전의 선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