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의 눈물 마지막 감동....
아마존의 눈물.. 12월 18일부터 1월 29일 까지의 방송 이었습니다 하지만 250여일간의 여정이 이어졌습니다. 총 제작비가 15억원에 9개월간의 사전답사가 이루어졌던 방송이었습니다. 요즘 예능보다 재미있는 다큐라고 흔히들 말합니다. 제작진들의 힘든 여정 아마존에 들어가기전까지 제작진들은 계속된 예방접종을 맞았습니다. 아마존에서는 야생동물에게 위협을 받으며 생사를 넘나들었습니다 특히 제작진들은 아마존강에서의 수상택시와 부딪히는 엄청난 사고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1억원 짜리 ENG카메라가 물에빠지면서 한국에서 다시 카메라를 공수해오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눈에 잘 보이지도 않는 흡혈곤충 "삐용"과의 사투를 보여주며 엄청난 고통을 가져갔습니다. 삐용을 피하기 위해 섭씨40도 가 넘는 지역에서도 장갑과 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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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2. 6. 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