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속 이야기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세상속 이야기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90)
    • 초보의 사진 (7)
      • IXUS 870is (3)
      • EOS 500D (3)
    • 일상의 글 (4)
    • 일상의 여행 (4)
    • 책 (2)
    • IT (4)
    • TV (2)
    • 블로그 (12)
    • 스포츠 (14)
    • 추천 사이트 (16)
    • 유용한 정보~ (3)
    • 리뷰&개봉기 (4)
    • 초보블로거 탈출기 (0)
    • 막무가내 규튜브 (18)

검색 레이어

세상속 이야기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SBS독점중계

  • 성시백의 올림픽 신기록은 어디로?

    2010.02.24 by 유진이의 소통의 공간

  • 올림픽 독점중계가 부른 화

    2010.02.16 by 유진이의 소통의 공간

성시백의 올림픽 신기록은 어디로?

쇼트트랙 간판 세계 랭킹 3위 성시백이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예선에서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하지만 우리는 성시백이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는 영광적인 모습을 보지 못하였다. 도대체 왜일까? 현재 SBS가 올림픽 독점중계를 하고 있기 때문에 성시백이 올림픽 신기록을 세울때 스피드스케이팅 경기가 중계됬었다. 나로써는 정말 SBS 독점중계가 마음에 들지않다. 이로써 KBS, MBC, SBS 의 순환중계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스포츠 2010. 2. 24. 09:41

올림픽 독점중계가 부른 화

겨울 스포츠 최대의 축제의 장 동계올림픽 중계를 둘러싼 지상파 방송 3사로 인해 시청자들이 불만을 호소하고 있다. 당초에 SBS가 올림픽 중계권을 다 사들였고 나머지 방송사는 중계를 할 수 없게 되었다. 14일 이정수 선수 금메달 소식을 MBC는 뉴스데스크 5번째에 27초 간 방송을 하였고 KBS 뉴스에서는 스포츠뉴스 5번째에 18초간 방송을 개제하였다. 또한 뉴스를 전할때 영상을 쓰지않고 스틸사진을 이용하였다. 이런 뉴스를 진행하게 된것은 세 방송사의 중계싸움인 것이다. 애초 SBS가 두방송사에 "올림픽 영상 1일 2분 제공 , 현지취재 허가증 3장을 제공한다" 했지만 확실한 올림픽 뉴스를 알리지 못해 거부하였다. KBS와 MBC에는 올림픽에 관한 뉴스가 많이 나오지않는 이유가 이 때문이다. 또한 SB..

스포츠 2010. 2. 16. 17:03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세상속 이야기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